[연구원] 2017년 2학기 월례세미나 제1강 (경제학부 박웅용)

연구원은 2017년 9월 13일 박웅용 선생님(경제학부)를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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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2008년 금융위기의 배경과 전개, 그리고 미국의 정책적 대응을 소개하셨습니다.
이어서 비정통적 통화정책 “양적완화(QE)”의 국제적 파급효과에 관한 최근 연구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연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econpapers.repec.org/paper/fipfeddgw/255.htm

연구의 실증분석은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미국 경제를 나타내는 벡터자기회귀모형(VAR)를 이용하여
QE정책 중 다른 경제변수에 의해 설명되지 않는 외생적 변화를 추정합니다.
이어 신흥개발국가 13개국의 경제를 종합하여 나타내는 패널 자기회귀모형(panel VAR)에
이 외생적 변화를 포함하여 QE의 효과를 정책 지표별로 추정합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QE는 신흥국의 거시변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금융변수, 특히 환율, 통화량, 주가, 자본유출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이하게도 환율의 평가절상에도 불구하고 대미수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표자료는 선생님과 협의에 따라 게시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연구원에 문의(css@snu.ac.kr)하여 출력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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