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2017년 1학기 연구방법론 포럼

연구원 산하 연구방법론 센터(책임: 정치외교학부 박원호 교수)는 교내 · 외 연구방법론 전문가를 매 학기 3 ~ 4명 초청하여 공개강연행사를 개최합니다.

2017년 1학기에는 네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정원 교수님(인류학과)은 빅데이터를 접목한 민속지 연구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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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교수님은 빅데이터를 분석결과를 민속지로 포괄할 수 있다고 보고 계십니다.
특히 전세계적인 산업화와 도시화로 민속지 연구가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빅데이터 기법에 기초한 민속지적 연구가 대안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보다,’이론적 연구’는 아직까지도 개별 분과학문 전문연구자의 몫이기 때문에,
빅데이터 주창자들이 말하는 ‘이론이 무용해 지는 시대, 전문연구자가 불필요해지는 시대’는 오지 않을 거라고 전망하셨습니다.

강연원고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임채영 교수님(통계학과)은 공간통계 분석 기법과 분석 실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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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통계 데이터의 세 가지 유형을 소개하시고,
이어서 유형별 분석 기법과 실례를 (코드까지 포함해서) 차례대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코드를 포함한 강연원고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인철 박사님(사회과학자료원)은 사회과학 자료의 아카이빙과 국내 외 아카이브 목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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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원고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계봉오 교수님(국민대학교 사회학과)은 사회이동의 대수선형 분석기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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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동연구는 전통적으로 순환이동과 구조이동을 구분하고 분석하여 사회의 이동성을 추정해 왔습니다.
대수선형은 이러한 연구설계에 적절한 도구이지만, 이동표의 크기 증가에 따라 분석해야 할 상호작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계봉오 교수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poisson regression을 활용한 대수선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모형에 따르면, 6 * 6 교차표의 경우 35개의 모수만으로도 모든 관측치를 거의 완벽하게 추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연원고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연구방법론 포럼은 2학기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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