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동네 안의 시민정치 시민활동가 콜로퀴움

안녕하세요.
연구원은 새해 첫 학술행사로 “시민활동가 콜로퀴움”을 아시아연구소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프로그램”과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여시재 이원재 이사, 은평혁신교육지원단 이미경 단장, 바꿈 손우정 상임이사, 성공회대학교 조철민 연구원 등 네 분의 시민활동가가 참여하여
한국 사회에서 시민사회운동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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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이사는 시민사회의 활력이 사회 전반에 파급되기 위해서 ‘사회적 공상(social fiction)’이 필요하며, 이에 대학의 정치 연구 및 교육이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의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이미경 단장은 마을 단위의 시민사회활동이 상상의 영역으로만 남아있던 제도권 바깥의 교육혁신을 가능하게 했다는 내용의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손우정 이사는 시민사회운동을 지역정치의 차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의 활성화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조철민 연구원은 제도화된 민주주의에서의 ‘시민’의 의미를 짚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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